통영시
사람의 손길이 닿지않은 용남면 어의도(섬)에서 쌓여있는 쓰레기들은 치우면서 바다환경을 살립시다
거제시
8월 방화도 활동은 도서 지역 특성상 한 번 유입된 해양쓰레기가 상시 수거·처리되기 어려워 장기간 방치되기 쉽다는 문제의식에서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태풍·해류 영향으로 폐플라스틱과 함께 폐어구(그물, 밧줄, 부표 파편 등)가 집중적으로 밀려와 생태계 훼손과 안전사고 위험을 키우기 때문에, 협업 기관(해양수산부·해양환경공단 등)과 함께 “한 번에 제대로 정리하고 기록까지 남기자”는 목표로 추진했습니다. 이번 활동의 목표는 첫째, 방화도 해안선에 축적된 쓰레기를 가시적으로 감축하는 것, 둘째, 현장에서 확인되는 주요 쓰레기 유형을 분류·기록해 이후 정화 전략과 협력 확대에 활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참여자분들께는 안전수칙과 작업 동선을 먼저 공유한 뒤, 구역을 나눠 수거를 진행하고, 수거 후에는 유형별로 정리해 총 약 2,000L 규모의 수거 성과를 목표로 운영했습니다.
감지해변
중문색달해수욕장
평동해변
통시해변
아름다운 통영의 바닷가, 우리 모두 깨끗한 바다를 만들어봐요!
환호해변
환호해변 정화활동
안녕하세요. 대도중학교 학생들이 환호해변의 소중한 해양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직접 나섭니다. 꿈마을학교는 학생들과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해변을 깨끗하게 만들고, 주변 생태계를 보존하는 데 앞장서고 있어요. 우리의 작은 실천이 포항 환호해변의 건강한 미래와 바다 생명의 아름다움을 지키는 큰 변화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모두 대도중학교 학생들의 푸른 반려해변 활동을 함께 응원해 주세요!
마시안해변
탄소를 흡수해주는 고마운 우리 바다,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현재 인간 활동으로인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3분의 1가량을 바다가 흡수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바다에 요즘 미세플라스틱과 해변쓰레기가 뒤덮여 있어요☠️ 기클은 서울-수도권 반려해변 코디네이터로서 우리 바다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가꾸는 활동을 해요. 다가오는 ’국제 연안 정화의 날‘ 기클과 함께 뜻깊은 주말을 보내실 분을 모집합니다???? ????일시 : 9월 7일 (일) 오전 11시 ????장소 : 영종 마시안해변
실미해변
쌍봉동해안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 880 · 파머즈 초록행동단
충청남도 홍성군에 있는 홍성천은 도심을 가로지르는 하천으로, 주민들의 휴식과 산책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하천의 특징은 하천 상류는 물살이 세고 바닥이 울퉁불퉁하며 그늘이 많습니다. 집중호우 시에는 수위가 높아지며 쓰레기가 떠내려오기도 합니다. 역사적 의미로는 홍주성지 순례길에 포함되어 있으며, 한국유림독립운동파리장서비와 만해 한용운 선사 독립선언 기념비 등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합니다. 이곳을 잘 보존하고 깨끗하게 할 수 있도록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고 싶습니다. [이 활동으로 바라는 변화] 홍성천 플로깅을 통해 우리 팀은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 노력이 모두가 편안히 머물 수 있는 활기찬 공간을 만들어 가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저동 산23-1 · 리트리버
강릉 경포 저동 23-1 현장에 도착했을 때, 산불의 흔적은 여전히 곳곳에 남아 있었습니다. 나무 일부는 그을려 있었고, 지면에는 탄 흔적이 남아 있었으나, 그 속에서도 자연이 서서히 회복하고 있는 모습이 관찰되었습니다. 초본류와 어린 관목들이 부분적으로 자라고 있었고, 푸른 잎이 돋아나며 식생이 천천히 복원되고 있는 징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 틈을 비집고 번식 중인 생태계 교란종들도 쉽게 발견되었습니다. 특히 미국자리공은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무리 지어 자라며 빠르게 영역을 확장하고 있었고, 이는 자생 식물의 생장을 저해하고 생태계 복원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이 활동으로 바라는 변화] 복원 활동이 마무리되면, 생태 교란종으로 인해 성장이 저해되던 자생 식물과 어린 나무들이 더 안정적으로 뿌리를 내리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입니다. 또한, 이끼 배양액을 살포한 구역은 점차 녹색으로 덮이면서 토양의 수분 보유력이 향상되고, 미생물 활동이 활성화되어 식물이 성장하기에 적합한 토양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토양의 침식이 완화되고, 영양분 순환이 개선되어 산불 피해지의 회복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완도군
9월 완도군 대화도 활동은 섬 지역 특성상 해양쓰레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데 비해 상시 처리 인프라가 부족해, 일정 기간만 지나도 해안에 쓰레기가 빠르게 누적된다는 문제의식에서 기획했습니다. 특히 9월은 태풍·강풍 이후 해류를 타고 폐플라스틱과 폐어구(그물, 밧줄, 부표 파편 등)가 대량으로 밀려오는 시기라, “지금 정리하지 않으면 다음 시즌까지 그대로 남는다”는 판단으로 선제적 정화를 목표로 추진했습니다. 이번 활동의 목표는 첫째, 대화도 해안선에 쌓인 쓰레기를 가시적으로 감축하는 것, 둘째, 현장에서 확인되는 쓰레기 유형을 분류·기록해 이후 정화 우선순위와 협업(기관·지역 등) 확대의 근거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참여자분들께는 안전수칙과 작업 구역을 먼저 공유한 뒤 구역별로 수거를 진행했고, 수거 후에는 유형별로 정리하여 총 약 2,100L 규모를 수거 목표로 삼아 운영했습니다.
송림해변
9월 ‘국제연안정화의 달’을 맞아, 대부분의 해양쓰레기가 육지에서 바다로 유입된다는 사실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촉구하고자 공동 캠페인을 마련했습니다. 캠페인은 도심 지역의 빗물받이, 하천, 수변 친수공간 등 우리 일상 가까이에 있는 공간에서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고,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임직원과 가족 모두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일상 속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모여 바다 오염 문제 해결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우리 바다와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소중한 밑거름이 됩니다.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경포해변
서울특별시 종로구 묘동 206-4 · 새로깅
사실 종로3가에서 활동하며 유튜브 '배재한의 금토크'채널의 후원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집게나 생분해 봉투 구매를 위한 재정적 부담을 운영진이 모두 떠안고 있던 상황에서 받은 후원이라서 종량제 봉투나 생분해 봉투를 여유있게 구매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이 이유만으로 종로 3가에서 활동하려는 건 아닙니다. 30분 동안 얼마나 많은 담배꽁초를 수거할 수 있을지 사전답사를 진행하고, 콘텐츠를 제작할 때 쓰레기가 많은 곳이라는 걸 알 수 있었고, 여러 차례 방문해도 언제나 쓰레기가 많은 곳이어서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다양한 나이대가 방문하는 종로 3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쓰레기를 투기하는 장소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쓰레기 문제 해결에 접근해보고 싶습니다. 실제로 쓰레기를 줍다 보면 지나가는 어르신들이 많은 칭찬과 응원을 보내주십니다. [이 활동으로 바라는 변화] 투기되는 쓰레기가 적어도 한 곳에 몰리기를 바라고, 가장 희망하는 건 다른 사람도 버리니 나도 괜찮다는 인식이 변화되어 쓰레기 투기가 줄어들기를 바랍니다.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종로 3가 골목길 전봇대 밑 쓰레기 투기량이 줄어들고, 하수구에 버려지는 담배꽁초가 사라지기를 바랍니다.